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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파트 16층서 고양이 내던졌다…분양 5시간만에 '끔찍 살해'
그래픽=김주원 기자 zoom@joongang.co.kr 아파트 16층에서 떨어져 죽은 고양이가 학대를 당한 것으로 인정돼 주인에게 벌금 300만원이 선고됐다. 30일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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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난 촉법소년” 난동부리며 편의점 점주 폭행 10대 남학생 송치
뉴스1 술을 팔지 않는다는 이유로 편의점 주인을 때리고 촉법소년이라고 주장하며 난동을 부린 중학생이 구속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. 30일 강원 원주경찰서는 상해와 업무방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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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 촉법소년" 알고보니 생일 지났다…편의점 난동 10대 최후
지난 22일 오전 1시 30분쯤 강원도 원주시 명륜동의 한 편의점에서 중학교 3학년 남학생이 자신에게 술을 팔지 않는다는 이유로 직원과 점주를 폭행했다. 남학생은 자신이 촉법소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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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몸 망가져도 방법 없다" 의사 대신 온라인서 '미프진' 찾는 여고생 [밀실]
“몸 망가져도 미프진 사용해보려고요. 진짜 방법이 없는 것 같아서...” 18세 여성이라고 밝힌 A씨가 지난 7일 ‘피임 실패’ 고민을 공유하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 올린 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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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尹 살해하려 화염병 만들었다" 또 협박글…경찰 수사
성동경찰서.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하는 내용의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.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한 커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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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2 남학생 휴대폰에 교실서 불법촬영한 여학생 사진 100장
그래픽=김주원 기자 zoom@joongang.co.kr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이 장기간 학교 등에서 또래 여학생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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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 여교사 남편 분노 "남고생과 모텔 간 아내, 되레 날 조롱"
같은 학교 남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대구의 한 고등학교 여고사의 남편이라고 밝힌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 ‘보배드림’에 올린 글 일부. [보배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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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 방 안오면 휴대폰 압수"…10대 의붓딸 상습 성폭행한 계부
그래픽=김경진 기자 capkim@joongang.co.kr 미성년자인 의붓딸에게 '자신의 방으로 오지 않으면 휴대전화를 압수하겠다'고 유인해 성폭행하고 강제 추행한 40대 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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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나라 합계출산율 1.1명으로 3년 연속 '세계 꼴찌'
서울 시내 한 병원의 신생아실 모습. 뉴스1 우리나라 합계출산율(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)이 1.1명으로 3년 연속 ‘세계 꼴찌’ 수준인 것으로 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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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대 남학생 골프채로 집단폭행…숨지자 "추락했다" 거짓말
[중앙포토] 함께 생활하던 10대 남학생을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하고 범행을 조작·은폐한 일당이 경찰에 구속됐다. 20일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상해치사 등의 혐의로 A(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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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인하대 가해자, 살인죄 적용 가능성" 이수정이 주목한 시간
인하대 여학생 성폭행 추락 사망 사건과 관련해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“가해자에 대해 살인죄가 적용될 개연성이 높아졌다”고 밝혔다. 이 교수는 지난 19일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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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노인·여자·아이만 때렸다"…판사도 분노한 '그놈의 패악질'
폭력 일러스트. 김회룡 기자 ━ 전주지법, 특수존속상해 40대 징역 7년 선고 "범행 대상은 상대적 약자인 노인과 여자, 아이들이다." 지난 7일 전주지법 형사4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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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ㅁㅁㅁㅁㅁ 뭐야?" 세계가 열광한 韓 '조지아 코드' 정체
단편 '조지아'의 스틸컷. 밀양 여고생 집단 성폭행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.[사진 제이 박 감독] 해외에서 더 화제가 되는 한국 단편영화, ‘조지아.’ 한국에서 태어나고 미국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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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80㎝ 90㎏' 착한 고교생…"맷집 좋다" 죽음 내몬 학폭악마
극단선택 광주 고교생 괴롭힌 동급생들이 지난해 7월 29일 오전 광주 동구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(영장실질심사)에 출석한 뒤 경찰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. 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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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팅앱서 여자인척 "성매매 구함"…꼬신 남자 오면 협박한 10대들
[사진 연합뉴스TV] 30대 남성을 성매매로 유인한 뒤 돈을 달라고 협박한 10대 남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. 15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특수공갈미수 혐의로 10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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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천사 울음 들어보신 분?"…10대들이 도산대로 점령한 까닭
노란색 벤츠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일대에 나타나자 사진을 찍으려는 10대 등이 몰리고 있다. 채혜선 기자 지난 4일 오후 4시 30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일대. 노란색 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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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 큰 중3, 무인매장 털다 경찰 출동하자 소화기 뿌려 탈출 시도
경찰 로고. 연합뉴스 하룻 밤 무인매장 4곳을 돌며 현금과 물건을 훔친 10대 남성 2명이 현행범으로 경찰에 붙잡혔다. 이들은 마지막 범행 장소에 경찰이 도착하자 매장 내에 있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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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전화통화 왜 끼어들어”…남학생 강제로 태워 1시간 차량 감금
통화 도중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남학생을 차량에 1시간가량 감금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. [중앙포토] 통화 도중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차량에 태워 1시간가량 감금한 10대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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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신 2차까지 맞은 17세 남학생 사망…10대 사망자 총 7명
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한 학생이 접종을 하고 있다. 뉴스1 (기사와 관계없는 자료사진) 코로나19 백신을 두 차례 접종한 17세 남학생이 숨졌다. 1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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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양성희의 퍼스펙티브] 위문편지 한 장이 쏘아올린 공
━ 10대까지 퍼지는 젠더갈등 양성희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지난주 한장의 위문편지가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다. 한 여고생의 비아냥 섞인 위문편지가 ‘군 조롱’ 논란을 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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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촉법소년이니 건들지마" 술먹다 걸린 10대들, 경찰 목 졸랐다
미성년자들이 새벽까지 술을 마시다가 경찰에 적발되자, 경찰의 목을 조르는 등 폭행을 한 사건이 발생했다. 이들은 심지어 “우린 촉법소년이니 건들지 말라”고 말하기도 했다. [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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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옷만 입고 훌러덩...부모 "음란물같다" 경악한 유튜브 룩북
유튜브에 올라온 '승무원 룩북' 영상. 사진 유튜브 캡처 고등학생 아들을 둔 40대 이모씨는 유튜브 ‘룩 북(Look book)’ 영상의 존재를 최근 알고 깜짝 놀랐다고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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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영화 '아저씨' 5분 봤다고…중학생에 징역14년 때린 北
'아저씨' 스틸 이미지. 북한에서 청년들에 대한 사상 교양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, 북한에서 한국 영화 ‘아저씨’를 본 중학생이 징역 14년 노동교화형을 선고받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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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신 맞은 고3이 72일만에 또…10대 사망 이번이 두번째
서울의 한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. 연합뉴스 10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예방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례가 접수됐다.